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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팀으로 스마트하게 이끌겠다"

  차기 동남부한인회연합회 회장에 단독 출마한 홍승원 이사장이 2일 "젊은 팀으로 스마트하게 연합회를 이끌겠다"고 밝혔다.   홍 이사장은 이날 둘루스의 한 한식당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소통과 화합을 하면서 그렇게 하겠다"며 이같이 전했다.   단독 후보로 오는 17일 열리는 정기총회에서 인준을 받고, 11월 19일 제30대 회장 취임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특별한 변수가 없는 한 홍 이사장이 회장으로 확정될 것으로 보인다.   홍 이사장은 동남부한인회연합회 42주년을 맞아 한인사회의 역사를 기술하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최근 아시안혐오 문제가 발생했을 때 미국을 함께 건설하는데 아시안의 역할을 해야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라며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의 역사를 공부하고 알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최근 동남부로 진출하는 한인 기업들이 많은데 이들 주재원들의 적응을 돕고자 적극적으로 돕기 위한 인프라를 구축하고 싶다고도 했다. 그는 "제가 처음 미국에 왔을 때 선배들이 있어서 굉장히 편했다"라며 "현지 교민들과 한인회가 한인 기업들에 경험이나 정보를 나눠줄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향후 젊고 활기찬 집행부를 구성해 아이디어를 구성해 중점 사업 계획을 세울 것이라고도 했다.   마지막으로 홍 이사장은 "새로운 동남부한인회연합회의 모토는 3가지"라며 "첫번째가  27개 지역 한인회의 업그레이드, 두번째가 이들이 협동으로 만들어내는 시너지, 세번째가 결과로서의 임팩트"라고 덧붙였다.스마트 동남부한인회연 지역 한인회의 홍승원 이사장 회장 취임식

2022-09-02

어거스타한인회장에 장영진 현 이사장 선출

  어거스타한인회(회장 송승철)는 지난 6일 오후 5시 사바나 래피드 파크에서 '2021 송년의 밤'을 개최했다. 7일 한인회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는 어거스타한인회 이순환 전 회장과 김기환 전 회장, 동남부한인회연합회의 홍승원 이사장과 김강식 전 회장, 강승완 선거영사, 지역 한인 등 총 80여 명이 참석했다.     먼저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이용근)는 이 자리에서 신임 회장 선출에 대한 경과 보고를 진행, 단독 후보로 출마한 장영진 현 이사장의 당선을 발표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7분 분량의 동영상을 시청하며 한인회가 지난 2년간 걸어온 발자취를 돌아봤다. 어거스타한인회는 코로나19 팬데믹에도 불구하고 한인회 우편함 및 전화번호 개설,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마그넷 제작·배포, 마스크·손소독제 사용 홍보 및 기부, 8·15 광복절 기념 장학금 전달 및 태극기 캠페인, 코로나19 백신 정보 제공, 5월 마더스데이 음식박스 전달, 제71주년 6·25 기념식, 한인마스터골프대회 후원, 한인회 활성기금 모금 골프대회, 연말 선물 나눔 행사 등 한인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홍승원 동남부한인회연합회 이사장은 송 회장에게 감사장과 어거스타한인회를 위한 후원금을 전달했다. 올해를 끝으로 임기를 마치는 송승철 회장은 "장영진 신임 회장은 늘 뒤에서 한인회를 위해 묵묵히 힘써주신 분"이라며 "이제는 제가 뒤에서 장 신임 회장을 서포트할 것"이라고 밝혔다.     송 회장은 노인회, 한글학교, 축구협회, 골프협회, 여성골프협회 등 어거스타 지역 한인 단체 5곳에 격려금을 전달했다. 그는 "지역 한인 단체 하나하나가 '작은 한인회'라고 생각한다"면서 "작은 한인회가 잘 되어야 한인회도 잘 되고 어거스타 한인사회도 발전하기 때문이다. 앞으로도 함께 소속감을 갖고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자"고 전했다.     식사는 임원진이 가정식 비빔밥을 직접 만들어 제공했다. 한 참석자는 "채소가 신선하고 정성이 깃들어 밥이 더 맛있었다"면서 "어거스타한인회는 다른 지역 한인회와 달리 모범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어 지역 한인으로서 뿌듯하다"고 전했다.   한편 장영진 신임 회장의 취임식은 내년 1월 중에 열릴 예정이다.          배은나 기자장영진 이사장 홍승원 이사장 회장 선출 장영진 신임

2021-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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